한국도요타자동차는 30일부터 프리미엄 퍼포먼스 세단인 뉴 GS350 판매에 들어간다.

지난해 선보인 GS300의 부분 변경 모델인 뉴 GS350은 3500cc D-4S 엔진을 장착,동급 최고 수준인 307마력의 힘을 자랑한다.

최대 토크는 37.9kg·m.연비는 1ℓ에 10.3km로 1등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