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누리,"대상..기대보다 부진한 턴어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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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누리투자증권은 29일 대상에 대해 지속적인 구조조정과 전분당, 식품 부문으로 사업구조 단순화, 올해 대상식품과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 등으로 턴어라운드가 기대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회계처리 기준이 변경되고 매출부진과 경쟁격화라는 음식료 업계의 비우호적이 환경으로 시장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실적 추정치도 하향되고 있으며 내년 실적 컨센선스 기준 주가수익비율 (PER) 11.1배로 시장 PER 10배에 비해 높아 매력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그러나 회계처리 기준이 변경되고 매출부진과 경쟁격화라는 음식료 업계의 비우호적이 환경으로 시장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실적 추정치도 하향되고 있으며 내년 실적 컨센선스 기준 주가수익비율 (PER) 11.1배로 시장 PER 10배에 비해 높아 매력적이지 않다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