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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판매실적에서 벤츠를 앞지른 자동차의 세계적 명품 브랜드인 'BMW'는 '성공의 마침표'로 여겨질 정도가 되었다.

더구나 국산차가 강세인 우리나라 시장에서도 BMW의 명성은 수그러들지 않는다.

BMW의 공식 한국딜러인 (주)한독모터스(대표 박신광, www.bmwhandok.co.kr)가 세계적인 명성에 걸맞도록 혁신적인 마케팅과 서비스를 지속해왔기 때문이다.

2003년 4월 법인 설립과 더불어 공식 업무를 시작한 한독모터스는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대형딜러로서의 면모를 갖추었다.

한독모터스의 성장비결은 박대표가 경험을 통해 얻은 BMW에 대한 무한한 신뢰가 사업에 적용됐기 때문. 또 박 대표의 "차를 팔기에 급급하기보다 신뢰를 고객에게 전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고객을 먼저 생각하는 고객중심마인드가 바로 그것이다.

실제로 박대표는 2003년 11월 지하 3층, 지상 6층의 아시아 최대 규모인 방배 전시장을 오픈하면서 차량구입은 물론 판금, 도장은 물론 차량정비까지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시스템을 구현했다.

또 바로 곁에 위치한 한독주유소와 연계해 이곳에서 주유와 함께 오일교환 등 경정비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재 한독모터스는 2004년 1월 용산전시장을 비롯, 성동2급 정비공장 및 강북, 용산 일반 정비공장 등 4개의 서비스 센터를 갖춰 명실 공히 강남과 강북을 아우르는 세일즈 서비스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이러한 결과 한독모터스는 2004년 판매 3위, 2005년에는 월 100대 판매 목표를 달성하는 성과를 올렸다.

BMW는 세계 최고의 안전성과 성능을 자랑하는 승용차로 정평이 나 있다.

고가인 만큼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인식이 자리 잡고 있다.

BMW를 판매하고 있는 (주)한독모터스의 박신광 대표는 '고객들에게도 언제나 안전이 최우선임을 강조'하곤 한다.

이 같은 박대표의 자동차에 대한 평소 신조는 '차는 이동수단이 아니라 움직이는 house이어야 하며, 그만큼 쾌적하고 안락해야 하고, 언제 어디서나 탑승자의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는 것'이다.

한독모터스는 BMW 고객의 상당수가 생활, 경제수준이 높은 점을 감안해 VIP서비스에 만전을 기한다.

"필요할 때 제공하는 것이 서비스"라는 모토로 구축된 '조건기반서비스(CBS)'가 바로 그것. 이는 부품, 유액, 레벨, 주행거리 데이터를 상시 모니터링 함으로써 이를 운전자에게 알려 신속한 적기에 정비 및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한 번 고객은 영원한 고객'이라는 철저한 서비스 마인드로 고객 서비스에 나선 결과 한독모터스는 2005년 딜러 최우수 CRO로 선정되기도 했다.

박대표의 완벽한 성격을 보여주듯 꼼꼼함이 느껴지는 방배전시장 1, 2층은 3백 24평 규모로 총 15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으며, 국내 최초로 인디비주얼 차량과 M카(모터스포츠) 전용 전시공간을 마련해 국내 최고수준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1층에 마련된 인디비주얼 차량 전시공간을 통해 고객 개인 취향에 맞춰 차량의 내, 외장을 모두 꾸밀 수 있는 맞춤형 주문, 제작 차량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진정한 VIP 마케팅, 영업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독모터스는 앞으로 더욱 신뢰를 높이고 명품을 판매하는 일등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착실하게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차별화된 고품격 서비스로 고객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신뢰 경영의 초석을 다진 박대표는 "세계 최고의 명차, 성공인들의 dream car 를 판매하는 회사답게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