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최근 해외 부동산 투자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서 필리핀 중국 등 동남아 지역에 대한 투자가 급증되고 있다.

이러한 해외 부동산 투자를 고객들이 안전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전문기업이 바로 마이필(MY PHIL)(본부장 목(문)남희 www.my－phil.com)이다.

나의 필리핀(My Philippines)， 나의 감성(My Feeling)이란 뜻의 이 회사는 필리핀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동화된 콘도미니엄을 만날 수 있게 해준다.

또 '꿈을 이루는 사람들의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마이필 콘도는 휴양지와 더불어 제2의 집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특히， 30평형이(2 bed room) 4，500~1억 3천만원으로 가격도 매우 저렴하다.

더구나 여기에는 골프 회원권도 포함되었다.

또한 우리나라와 달리 필리핀에는 종합부동산세가 없으며， 국내의 개인 종합 부동산세에도 전혀 영향을 주지 않는다.

목(문) 본부장은 "이제는 자산도 글로벌적으로 관리하는 게 좋다"면서 "마이필의 전문가들은 고객들의 안전한 해외투자를 위해 투자지역선정부터 소유권등기완료까지 돕는다"고 말했다.

필리핀지역은 근접한 거리， 쾌적한 기후， 저렴한 생활비， 동양문화로 착한 심성， 미국식 법률과 금융시스템， 골프스쿨， 거기에 영어 생활권이라 영어교육까지 가능해 최근 일본 등 세계의 유수 기업들이 투자를 위해 모여들고 있는 최적의 투자처이기도 하다.

25년 동안 미국에서 경영학 박사로， 공인회계사로， 공인중개사로 선진국의 경험을 그대로 배워온 목(문) 남희 본부장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마이필'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기업생존과 성장을 위해서 고객지향적 마케팅이 필수적인 사회에，well－being 지향적인 현대인의 문화인센티브의 일환으로 외국의 콘도를 내부， 외부 고객에게 제공 함으로써 차별화된 고객만족을 투자와 함께 획기적으로 성취할수 있는 새로운 페러다임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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