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황] (25일) HK저축銀, 현대캐피탈 피인수로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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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시장이 하락 하루 만에 반등했다.
25일 코스닥지수는 4.65포인트(0.84%) 상승한 556.41에 마감됐다.
유가증권시장 강세에다 외국인의 매수로 투자심리가 안정되면서 장중 내내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NHN은 0.54% 오르면서 나흘째 상승세였다.
하나로텔레콤도 2.77% 올랐다.
반면 CJ홈쇼핑은 2.86% 하락하면서 7일째 약세를 이어갔다.
평산(상한가) 태웅(2.13%) 현진소재(3.46%) 등 단조업체 3인방이 일제히 상승했다.
HK저축은행은 현대캐피탈과 MBK에 피인수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1.22% 급등했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안정적 수익구조를 갖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3.33% 올라 나흘째 강세를 보였다.
하이스마텍은 고속도로 무인요금징수 시스템 설치가 확대되면서 혜택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6.37% 급등했다.
25일 코스닥지수는 4.65포인트(0.84%) 상승한 556.41에 마감됐다.
유가증권시장 강세에다 외국인의 매수로 투자심리가 안정되면서 장중 내내 강세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NHN은 0.54% 오르면서 나흘째 상승세였다.
하나로텔레콤도 2.77% 올랐다.
반면 CJ홈쇼핑은 2.86% 하락하면서 7일째 약세를 이어갔다.
평산(상한가) 태웅(2.13%) 현진소재(3.46%) 등 단조업체 3인방이 일제히 상승했다.
HK저축은행은 현대캐피탈과 MBK에 피인수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11.22% 급등했다.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안정적 수익구조를 갖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3.33% 올라 나흘째 강세를 보였다.
하이스마텍은 고속도로 무인요금징수 시스템 설치가 확대되면서 혜택을 입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6.37% 급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