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슈터 맥그레이디 "하승진은 한국농구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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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농구(NBA)의 '득점 기계'로 알려진 휴스턴 로키츠 트레이시 맥그레이디(27·키 203cm)는 25일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호텔홀에서 열린 방한 기자회견에서 "NBA에서 하승진이 활약을 펼쳐 많은 한국팬이 좋아할 것"이라면서 "그는 한국의 농구 지망생들에게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아디다스코리아는 맥그레이디의 방한에 때맞춰 그의 별명을 딴 새 농구화 '티맥1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650켤레만 한정 판매되며,맥그레이디의 사인과 함께 고유 번호가 새겨져 있다.
가격은 15만9000원.
<연합뉴스>
아디다스코리아는 맥그레이디의 방한에 때맞춰 그의 별명을 딴 새 농구화 '티맥1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1650켤레만 한정 판매되며,맥그레이디의 사인과 함께 고유 번호가 새겨져 있다.
가격은 15만9000원.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