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TV 포커스] (27일) 에너지가 미래다 … '대한송유관'의 모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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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가 미래다-대한송유관공사'(오후 7시30분)에서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한국 에너지산업을 뒷받침하는 대한송유관공사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사막의 유전에서 퍼올린 원유를 일반 가정에 도달할 수 있게 하는 송유관은 총 1081km의 길이로 대한민국의 지하 심장부를 가로지르고 있다.
에너지 대동맥으로서의 송유관은 해상이나 육로보다 비용이 덜 들고 교통체증이나 환경·비축 같은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다.
정기적인 훈련과 하루 한 번씩 이루어지는 관로 순찰을 통해 송유관공사가 가장 중요시하는 안전성도 검증해본다.
사막의 유전에서 퍼올린 원유를 일반 가정에 도달할 수 있게 하는 송유관은 총 1081km의 길이로 대한민국의 지하 심장부를 가로지르고 있다.
에너지 대동맥으로서의 송유관은 해상이나 육로보다 비용이 덜 들고 교통체증이나 환경·비축 같은 여러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다.
정기적인 훈련과 하루 한 번씩 이루어지는 관로 순찰을 통해 송유관공사가 가장 중요시하는 안전성도 검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