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림건설 빈곤아동 글 잔치, 그림잔치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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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림건설(대표이사 심영섭 沈榮燮)은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공동으로 빈곤아동 2006년 8월 19일부터 27일까지 서울메트로미술관(지하철 4호선 혜화역內)에서 “내 안의 빛이 세상을 환하게 해요”라는 주제로 글잔치 그림잔치를 펼치고 있다.
빈곤아동 글잔치 그림잔치 시상식과 공연콘테스트, 그림전시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겼다.
4년 전부터 임직원 공부방 자원활동과 로뎀의 집, 민들레 쉼터 집수리 사업 등 빈곤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우림건설은 2003년부터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글잔치 그림잔치를 공동주최로 진행해 왔다.
이번 글잔치 그림잔치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의 8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1,595명의 빈곤가정 아동, 청소년, 교사들이 참가해 “내 안에 빛이 세상을 환하게 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심사를 통해 109 편의 글과 그림 및 12개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식을 갖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표현한 작품으로 책을 발간하고, 전시회를 서울메트로미술관(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 갖고 있다.
우림건설이 글잔치 그림잔치를 함께하는 이유는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취지에 맞게 빈곤지역의 어린이, 청소년에게 일상에서의 행복과 꿈을 표현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자신들의 문화를 보여주고 시상함으로써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경험하게 하고, 글과 그림을 모아 시상․ 전시․ 발간함으로써 자신감을 얻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
행사를 공동주최한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강명순 목사는 “ 기업이 일회적이지 않은 미래세대를 위한 노력을 장기적 안목에서 실천하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이며 특히 빈곤아동들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진행되는 이 행사는 더욱 의미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빈곤아동 글잔치 그림잔치 시상식과 공연콘테스트, 그림전시 다양한 문화공연을 즐겼다.
4년 전부터 임직원 공부방 자원활동과 로뎀의 집, 민들레 쉼터 집수리 사업 등 빈곤아동 및 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우림건설은 2003년부터 사)부스러기사랑나눔회와 함께 글잔치 그림잔치를 공동주최로 진행해 왔다.
이번 글잔치 그림잔치는 서울에서 제주까지 전국의 8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1,595명의 빈곤가정 아동, 청소년, 교사들이 참가해 “내 안에 빛이 세상을 환하게 해요”라는 주제로 진행되었다. 심사를 통해 109 편의 글과 그림 및 12개 단체를 선정하여 시상식을 갖고 아이들의 꿈과 희망을 표현한 작품으로 책을 발간하고, 전시회를 서울메트로미술관(지하철 4호선 혜화역)에 갖고 있다.
우림건설이 글잔치 그림잔치를 함께하는 이유는 미래세대를 위한 사회공헌 취지에 맞게 빈곤지역의 어린이, 청소년에게 일상에서의 행복과 꿈을 표현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특히, 자신들의 문화를 보여주고 시상함으로써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경험하게 하고, 글과 그림을 모아 시상․ 전시․ 발간함으로써 자신감을 얻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
행사를 공동주최한 부스러기사랑나눔회 강명순 목사는 “ 기업이 일회적이지 않은 미래세대를 위한 노력을 장기적 안목에서 실천하는 것은 바람직한 모습이며 특히 빈곤아동들의 문화향유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진행되는 이 행사는 더욱 의미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