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은 24일 소속 골프선수들의 클럽을 현장에서 피팅할 수 있는 차량인 신형 투어밴 출정식을 가졌다.

차량 내에 클럽의 로프트, 라이각 등을 교정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고 있어 즉석에서 선수들에게 필요한 클럽피팅을 해줄 수 있다.

브리지스톤은 신형 투어밴 개발에 2억원을 투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