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증권은 23일 액토즈소프트에 대해 올 하반기 3개의 신규 게임 상용화로 성장 모멘텀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국내 주요 온라인 개발업체로 부상할 활로를 개척할 것으로 전망.

다이와는 "신규 게임으로 국내 다른 업체와의 차별화와 해외시장 진입을 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회사측이 신규 게임의 지속적인 출시와 중국 및 일본에서 유입되는 로열티 수입 증가 등으로 내년 강한 실적 성장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