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영업이익이 전망치를 크게 상회했으며 비용절감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물류센터 통합으로 진로 인수에 따른 시너지가 가시화될 것으로 전망.
목표가는 13만4000원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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