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저평가 메리트 보유..매수 유지"-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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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우리투자증권은 F&F 목표가를 6800원으로 하향조정했으나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현 시점이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는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올해 실적 기준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5.3배에 불과해 시장대비 50% 할인돼 있으며 이 할인폭은 역사상 가장 과도한 수준이라고 분석.
이어 엘르골프(Elle Golf) 물량 축소로 2분기 매출은 부진했으나 이익률 향상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현 시점이 저평가 메리트가 부각되는 시점이라고 판단했다. 올해 실적 기준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5.3배에 불과해 시장대비 50% 할인돼 있으며 이 할인폭은 역사상 가장 과도한 수준이라고 분석.
이어 엘르골프(Elle Golf) 물량 축소로 2분기 매출은 부진했으나 이익률 향상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