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평산의 일반공모 마지막날인 10일 최종 청약경쟁률이 262.64 대 1을 기록했다.

주간사인 미래에셋증권이 단독으로 청약을 받았으며 증거금은 1조6280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