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10일 나라엠앤디에 대해 부진은 끝나고 자동차금형전문기업으로 재도약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했다.

목표주가 3605원으로 매수.

전용범 연구원은 "자동차금형부문이 50%를 넘어서면서 가전과 안정적 사업구조가 정착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한경닷컴 박병우 기자 parkb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