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백설 햄스빌 두꺼운 베이컨'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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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표 김진수)가 서양식 베이컨과 삼겹살을 선호하는 국내 식문화를 접목시킨 '백설 햄스빌 두꺼운 베이컨'을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베이컨 고유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두께는 기존 제품의 2배인 3.4mm에 달해 삼겹살처럼 구워먹거나 상추쌈에도 잘 어울리는 특징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110g 소비자가격은 2,900원이며 유통 기한은 냉장 보관으로 20일입니다.
한편 CJ는 그 동안 '밥, 김치, 그리고 베이컨'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온 베이컨 마케팅 캠페인을 강화해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
이 제품은 베이컨 고유의 맛은 그대로 살리면서 두께는 기존 제품의 2배인 3.4mm에 달해 삼겹살처럼 구워먹거나 상추쌈에도 잘 어울리는 특징이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습니다.
110g 소비자가격은 2,900원이며 유통 기한은 냉장 보관으로 20일입니다.
한편 CJ는 그 동안 '밥, 김치, 그리고 베이컨'이라는 슬로건 아래 펼쳐온 베이컨 마케팅 캠페인을 강화해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