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F가 18개국 아시아 청소년 80여명을 서울 역삼동에 위치한 통합 데이터 센터에 초청 견학했습니다.

KTF는 견학에 참가한 아시아 청소년들이 KTF 데이터센터의 최첨단시설을 둘러보며 한국이 IT강국임을 실감했고, 특히 수해 등에 대비한 응급복구 시스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전했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