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8.07 15:51
수정2006.08.07 15:51
삼양그룹(대표 김윤 회장)이 수재민을 돕기 성금 1억5천만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습니다.
삼양그룹은 지난 1월에도 폭설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을 위한 성금 1억원을 기탁한 바 있습니다.
아울러 신입사원 사회봉사 프로그램을 만들어 1사1촌마을, 고아원 방문 등의 자원봉사활동을 정례화하고 있으며 그룹 전임직원이 다양한 이웃돕기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