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强小기업] 도원엔지니어링 윤해균 대표 "2008년까지 3천억 수주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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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US(시우스)는 도원테크놀로지그룹이 '100년 회사'로 나아가기 위한 새로운 다짐입니다."
윤해균 도원엔지니어링 대표는 "전문 건설회사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다(多) 브랜드 추세에 맞춰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BI(Brand Identity)를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우스'는 도원엔지니어링의 자회사인 도원디테크가 첨단생산시설 설비 구축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거듭하는 데 도움을 준 '디-패스트트랙(D-Fast Track)' 관리기법과 '도프터서비스'(DOFTER SERVICE)에 이어 종합 전문건설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도입한 브랜드 네임이다.
시우스는 전문가집단,전문건설·엔지니어링 기업,특화 기업,고객맞춤 기업이 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윤 대표는 "도원엔지니어링,디테크건축사사무소,미국법인 도원코퍼레이션과 함께 4개의 건설 관련 계열사를 통해 전문 건설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도원테크놀로지그룹이 2008년까지 수주 3000억원,매출 2400억원을 달성하자는 '도원비전 2008'을 세웠다"고 설명했다.
윤해균 도원엔지니어링 대표는 "전문 건설회사로의 도약을 다짐하며 다(多) 브랜드 추세에 맞춰 마케팅 전략의 하나로 BI(Brand Identity)를 만들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우스'는 도원엔지니어링의 자회사인 도원디테크가 첨단생산시설 설비 구축 분야에서 빠른 성장을 거듭하는 데 도움을 준 '디-패스트트랙(D-Fast Track)' 관리기법과 '도프터서비스'(DOFTER SERVICE)에 이어 종합 전문건설회사로 도약하기 위해 도입한 브랜드 네임이다.
시우스는 전문가집단,전문건설·엔지니어링 기업,특화 기업,고객맞춤 기업이 되자는 취지를 담고 있다.
윤 대표는 "도원엔지니어링,디테크건축사사무소,미국법인 도원코퍼레이션과 함께 4개의 건설 관련 계열사를 통해 전문 건설 기업으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며 "도원테크놀로지그룹이 2008년까지 수주 3000억원,매출 2400억원을 달성하자는 '도원비전 2008'을 세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