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쌍수 LG전자 부회장이 직접 뛰는 기업봉사활동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김 부회장은 최근 강원도 수해현장 봉사활동을 다녀온 뒤 봉사활동이라는 것은 돈으로만 하는 일이 아니라며 "더 중요한 것은 몸으로 움직이면서 함께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