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은 "피해 복구가 진행되면서 취사용 연료가 부족해 이재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이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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