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1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강원,경남 지역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액화석유가스(LPG)와 20kg 용기 600개를 기증했습니다.

E1은 "피해 복구가 진행되면서 취사용 연료가 부족해 이재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수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들이 희망을 갖고 다시 일어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원기자 jw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