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대출에서 신용회복지원까지 금융서비스를 통합한 '서민금융 119서비스'를 구축해 운영합니다.

119서비스에 접속하면 서민맞춤대출 안내서비스, 신용회복지원제도, 제도권 금융기관 조회, 금융질서 교란사법 신고센터 등 통합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습니다.

조성목 서민금융지원팀장은 “서민맞춤 대출안내를 통해 한 번의 신용조회로 본인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상품을 안내 받을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