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오푸드(O’food)가 국내 최초로 유기농 마요네즈를 선보입니다.

이번 제품은 신선한 유기농 달걀을 사용해 맛이 진하고 고소하며 콩기름, 식초, 설탕 등 엄선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깨끗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입니다.

하지만 가격은 일반 마요네즈보다 3배 가량 비싸 330g은 4,500원, 490g은 6,500원에 판매됩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