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 박의 '시너지골프'] 일관된 샷 '프리 샷 루틴'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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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프리샷 루틴'(pre-shot routine)의 기본에 대해 알아보자.
스윙 전에 프리샷 루틴을 하는 것은 클럽 선택과 코스 운영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만큼이나 게임에 도움이 된다.
프리샷 루틴을 통해 스윙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잡념들을 없애고 더 일관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샷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프리샷 루틴은 스윙 시작 전에 꼭 필요한 체크 포인트이다.
그러면 프리샷 루틴은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볼 뒤쪽에 서서 타깃을 보며 볼이 날아가는 모습을 그려본다.
볼이 홀을 향해 날아가는 것을 생각하며 볼 쪽으로 이동한다.
클럽 페이스와 홀을 일직선으로 맞추고 스탠스를 해 자세를 잡는다.
타깃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볼에 시선을 둔다.
몸을 릴랙스하게 유지,팔과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그 다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스윙한다.
퍼팅에서도 마찬가지다.
풀스윙에서와 같이 일관된 프리샷 루틴은 편안함과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
퍼팅을 위한 프리샷 루틴은 먼저 스윙할 때와 마찬가지로 볼의 뒤쪽에서 접근해야 한다.
그린에서 목표하는 지점까지 볼이 굴러가는 것을 가시화한다.
퍼터를 내리고 두 발을 라인에 직각이 되도록 한다.
오픈 스탠스도 괜찮다.
이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퍼팅한다.
일관된 프리샷 루틴이 실제 게임에서 큰 도움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단 몇 번 시도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아야 한다.
실제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항상 일관된 프리샷 루틴을 해야 한다.
한국인 최초의 미국 LPGA PGA 클래스A 멤버·
미국 시너지골프 대표 kristypark@pga.com
스윙 전에 프리샷 루틴을 하는 것은 클럽 선택과 코스 운영에 관심을 기울이는 것만큼이나 게임에 도움이 된다.
프리샷 루틴을 통해 스윙을 방해하는 불필요한 잡념들을 없애고 더 일관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샷에 더 집중할 수 있다는 점이다.
프리샷 루틴은 스윙 시작 전에 꼭 필요한 체크 포인트이다.
그러면 프리샷 루틴은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볼 뒤쪽에 서서 타깃을 보며 볼이 날아가는 모습을 그려본다.
볼이 홀을 향해 날아가는 것을 생각하며 볼 쪽으로 이동한다.
클럽 페이스와 홀을 일직선으로 맞추고 스탠스를 해 자세를 잡는다.
타깃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볼에 시선을 둔다.
몸을 릴랙스하게 유지,팔과 손에 힘이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그 다음에는 아무 생각 없이 스윙한다.
퍼팅에서도 마찬가지다.
풀스윙에서와 같이 일관된 프리샷 루틴은 편안함과 자신감을 갖게 해준다.
퍼팅을 위한 프리샷 루틴은 먼저 스윙할 때와 마찬가지로 볼의 뒤쪽에서 접근해야 한다.
그린에서 목표하는 지점까지 볼이 굴러가는 것을 가시화한다.
퍼터를 내리고 두 발을 라인에 직각이 되도록 한다.
오픈 스탠스도 괜찮다.
이 상태에서 자연스럽게 퍼팅한다.
일관된 프리샷 루틴이 실제 게임에서 큰 도움을 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단 몇 번 시도하는 것으로 그치지 말아야 한다.
실제적인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항상 일관된 프리샷 루틴을 해야 한다.
한국인 최초의 미국 LPGA PGA 클래스A 멤버·
미국 시너지골프 대표 kristypark@p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