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검색사이트로 유명한 한국의 NHN이 영어 기반의 온라인 게임 포털로 올해 미국 시장에 진출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NHN USA사가 지난해 실리콘 벨리에 진출해 현재 약 50명의 직원이 새로운 게임 사이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운영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