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운나 총장, '프릴야다쉬니'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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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운나 한국정보통신대학교(ICU) 총장이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제 22회 프리야다쉬니(PRIYADARSHNI) 글로벌 어워드'를 수상합니다.
'프리야다쉬니 글로벌 어워드'는 인도 프리야다쉬니 아카데미가 매년 교육고 문화, 과학 등 12개 분야에서 국제사회 발전에 공이 큰 인사를 수상자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람 타네쟈 심사위원장은 "정보화 약소국가들의 우수한 인재를 한국으로 유치해 첨단 IT기술 및 선진 정책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하는 등 세계 정보화 격차 해소에 앞장서 왔다"며 수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허운나 총장의 시상식은 미국, 일본, 영국, 유엔 등 전 세계 주요국가 및 국제기구의 저명인사와 인도의 정 재계 및 학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9월 19일 인도 뭄바이 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프리야다쉬니 글로벌 어워드'는 인도 프리야다쉬니 아카데미가 매년 교육고 문화, 과학 등 12개 분야에서 국제사회 발전에 공이 큰 인사를 수상자로 선정해 수여하는 상입니다.
람 타네쟈 심사위원장은 "정보화 약소국가들의 우수한 인재를 한국으로 유치해 첨단 IT기술 및 선진 정책에 대한 노하우와 경험을 전수하는 등 세계 정보화 격차 해소에 앞장서 왔다"며 수상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한편, 허운나 총장의 시상식은 미국, 일본, 영국, 유엔 등 전 세계 주요국가 및 국제기구의 저명인사와 인도의 정 재계 및 학계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9월 19일 인도 뭄바이 힐튼호텔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