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서 섹션] (주)오텍‥특장차 분야에서 국내 최대 생산 자랑하는 선두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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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경제와 산업의 발달에 따라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특장차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제품 인증관련 대표 추천회사이며 사회복지 차량과 물류수송차량에서 국내 최대를 자랑하는 (주)오텍(대표 강성희·www.autech.co.kr)이 바로 그곳이다.
(주)오텍은 지난 2000년 4월 회사를 설립하여 장애우 및 노인 분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선진국형의 복지차량을 개발하여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시회에 출품했다.
현재 (주)오텍은 OEM으로 기아 현대에 연간 4000대로 국내 수용의 20% 이상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생산 판매능력을 갖춘 메이커다.
무엇보다 (주)오텍은 타 선진국보다 뒤떨어져 있는 사회복지 차량의 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주)오텍이 국내 특장차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불모지에 가까운 미개척분야에 선구자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개발을 시작해 신기술을 축척했고, 기술 개발 과정에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같은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미국 라이콘사, 오토아답타사 등과 기술제휴중이며 해외기업들로부터 기술 전수 요청이 끊이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특히 국내 화물차형 앰블런스의 90% 이상 차종이 (주)오텍의 제품이고 건설교통부로부터 국내 완성형차 업체인 기아, 현대 등과 함께 '자기인증능력자'인증을 받았다.
(주)오텍은 과거 수입에만 의존하던 고가의 응급차량 방진베드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으며 국내유일의 암건진차, 다목적 소방용특수구급차량 등을 개발했다.
또한 환자의 2차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구급차용 현가제어장치를 개발해 최고의 기술제품으로 NEP인증을 취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승용차 수준의 앰블런스에 적합한 풀 에어 서스펜션을 개발 중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매출 370억원을 달성했고 금년은 500억원을 목표로 매진중이다.
지난 2003년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주)오텍은 지난해 신기술 실용화 유공자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성희 대표는 "향후 5년간 1백억 이상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하여 국가 응급구조 및 복지체계에 이바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경제와 산업의 발달에 따라 수요가 점차 늘고 있는 특장차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회사가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신제품 인증관련 대표 추천회사이며 사회복지 차량과 물류수송차량에서 국내 최대를 자랑하는 (주)오텍(대표 강성희·www.autech.co.kr)이 바로 그곳이다.
(주)오텍은 지난 2000년 4월 회사를 설립하여 장애우 및 노인 분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해 선진국형의 복지차량을 개발하여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전시회에 출품했다.
현재 (주)오텍은 OEM으로 기아 현대에 연간 4000대로 국내 수용의 20% 이상을 공급하고 있는 국내 최대의 생산 판매능력을 갖춘 메이커다.
무엇보다 (주)오텍은 타 선진국보다 뒤떨어져 있는 사회복지 차량의 기술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처럼 (주)오텍이 국내 특장차 업계에서 독보적인 위치에 설 수 있었던 것은 불모지에 가까운 미개척분야에 선구자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개발을 시작해 신기술을 축척했고, 기술 개발 과정에서도 투자를 아끼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같은 기술력은 해외에서도 인정받아 미국 라이콘사, 오토아답타사 등과 기술제휴중이며 해외기업들로부터 기술 전수 요청이 끊이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특히 국내 화물차형 앰블런스의 90% 이상 차종이 (주)오텍의 제품이고 건설교통부로부터 국내 완성형차 업체인 기아, 현대 등과 함께 '자기인증능력자'인증을 받았다.
(주)오텍은 과거 수입에만 의존하던 고가의 응급차량 방진베드를 국산화하는데 성공했으며 국내유일의 암건진차, 다목적 소방용특수구급차량 등을 개발했다.
또한 환자의 2차 손상을 방지하기 위해 구급차용 현가제어장치를 개발해 최고의 기술제품으로 NEP인증을 취득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한편, 승용차 수준의 앰블런스에 적합한 풀 에어 서스펜션을 개발 중이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해에는 매출 370억원을 달성했고 금년은 500억원을 목표로 매진중이다.
지난 2003년 코스닥시장에 등록된 (주)오텍은 지난해 신기술 실용화 유공자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1000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기도 했다.
강성희 대표는 "향후 5년간 1백억 이상을 연구개발비에 투자하여 국가 응급구조 및 복지체계에 이바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