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은 마약류인 각성제 암페타민의 대량 밀반입에 북한 정부가 연루됐음을 지난 5월 적발했다고 우루마 이와오(漆間嚴) 경찰청 장관이 21일 밝혔다.

우루마 장관은 "이건 북한이 국가로서 개입된 사건"이라고 말했다.

일본 경찰총수가 북한 정부의 마약 밀매 연루 혐의에 대해 언급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도쿄 교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