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king up with a terrible headache, Johnny gets up to go to his parents.

Upstairs, he sees the door to his parents‘ bedroom is ajar.

He peeks in for a few minutes, trots downstairs, and wakes up his younger brother.

Taking him upstairs to peek into the bedroom, Johnny says to his brother, "Before you look in there, keep in mind this is the same woman who paddled our butts for sucking our thumbs."


심한 두통 때문에 잠자다가 깨어난 조니는 부모님한테로 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다.

위층에 올라가보니 엄마아빠의 침실 문이 살짝 열려있었다.

방 안을 엿보던 조니는 얼른 내려와서 동생을 깨웠다.

엄마아빠의 침실을 엿보게 하기 위해 동생을 데리고 가면서 조니는 이렇게 말했다.

"안을 들려다보기 전에 네가 알아둬야 할 게 있어. 우리가 손가락을 빨아댄다고 엄마는 우리 볼기를 때렸잖아.그런데 어떻게 하고 있나 보란 말이야."


△ terrible headache;심한 두통
△ ajar;(문이)조금 열리어
△ trot;속보로 걷다
△ paddle;찰싹 때리다
△ butt;[속]엉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