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브리프] 키움증권 ; 주성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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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1분기(4∼6월) 매출이 68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9.9% 증가했다. 하지만 전분기(786억원)보다는 13.5% 감소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178억원,12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0.5%,179.75 늘어났다.
회사측은 "시장 거래대금과 미수금 규모가 전년보다는 늘고 전분기보다는 줄은 게 실적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 주성엔지니어링=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한 30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37억원으로 33.4% 줄었으나 순이익은 46억원으로 20.9% 증가했다. 회사측은 "액정표시장치(LCD) 부문은 다소 부진한 반면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이 상대적으로 양호했다"며 "원가 절감과 해외 반도체 판매 호조로 수익성이 크게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회사측은 "시장 거래대금과 미수금 규모가 전년보다는 늘고 전분기보다는 줄은 게 실적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 주성엔지니어링=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9.7% 감소한 307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도 37억원으로 33.4% 줄었으나 순이익은 46억원으로 20.9% 증가했다. 회사측은 "액정표시장치(LCD) 부문은 다소 부진한 반면 반도체 사업부의 실적이 상대적으로 양호했다"며 "원가 절감과 해외 반도체 판매 호조로 수익성이 크게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