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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무와 관련해 숙련되지 못한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된다.

지난해 포춘지가 선정한 500대 기업 인사부장들의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젊은 간부들과 직원들의 가장 보편적인 취약점으로서 숙련되지 못한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뽑았다.

이처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숙련도는 개인의 경쟁력을 넘어 기업 경쟁력의 핵심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유일의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 교육기관인 (주)씨앤에이엑스퍼트(대표 김경태 www.cnaexpert.com)는 지금까지 6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해당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고수하고 있는 회사다.

1991년 설립된 (주)씨앤에이엑스퍼트는 국내 최초로 종합광고, 마케팅, 홍보전문 교육기관으로 인가를 받으며 수많은 광고 인력을 육성했다.

실무에 바로 적용될 수 있는 철저한 현장 위주의 강의가 큰 성과를 거두면서 이 회사는 사업영역을 확장했다.

(주)씨앤에이엑스퍼트의 사업영역은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광고전문가 양성 교육과 다른 하나는 기업체나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 및 컨설팅이다.

커뮤니케이션 스킬 교육의 프로그램으로는 프리젠테이션,브랜드,홍보 및 PR,마케팅,광고,프로모션 등이 있다.

특히 프리젠테이션 스킬 업 강좌는 교육효과가 바로 업무성과로 이어져 수강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틀 16시간 집중진행으로 단 시간에 최대의 효과를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

그 결과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제2회 한국산업교육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씨앤에이엑스퍼트의 가장 큰 특징은 300여명에 달하는 학계, 업계 최고의 실무자들을 강사진으로 구성했다는 점이다.

아울러 교육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수강생들의 수준을 사전에 파악하는 것도 이 회사의 성장 비결이다.

'나만을 위한 맞춤 옷 같은 프로그램'이란 모토아래 이 회사는 수강생들의 현재 상황 파악뿐 아니라 교육동기부여, 맞춤형 컨텐츠 제공, 강의 전과 후의 변화 체크를 통한 피드백 등 단계별 시스템을 구축했다.

김경태 대표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한 삼성, LG, SK그룹 등의 기업체와 선거관리위원회, 한국관광공사, 한국도로공사 등의 공공기관 등 고객사 대부분이 가시적인 성과가 뚜렷해 만족감을 표시하고 있다"며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통해 개인 및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그로 인한 성과 증대에 기여 하겠다" 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