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인증기업 (주)한진의 택배사업 부문인 한진택배가 오는 7월 21일 개막하는 제43회 대종상영화제를 공식 후원합니다.

한진택배는 "한진-KTX 당일택배를 이용해 '친절한 금자씨'와 '너는 내 운명' 등 모두 24편의 필름을 본심 기간 동안 전국 5개 도시 상영관 신속하고 안전하게 배송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한진택배는 대종상 영화제 시사회 초대권 700장을 고객과 협력사에게 제공해 고객들의 영화제 참여를 유도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