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한국중부발전㈜과 금융자문 및 금융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한국중부발전이 사업 주체가 되는 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신재생에너지사업 등 국내외 발전사업에 대해 금융파트너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장단기 필요자금에 대한 상품을 설계하고 금융지원도 해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