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KT, 복합문화센터 T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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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도심 한 복판 빌딩 숲속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KT인데요,,,
KT가 고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마음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복합 문화센터인 T샘을 개관했습니다.
박정윤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점심식사를 마친 넥타이부대와
지역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예술 공연을 즐깁니다.
각종 연주회와 영화시사회, 패션쇼도 볼수 있습니다.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미술 작품도 감상합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와 다양한 볼거리가 어우려져 눈과 마음이 즐겁습니다.
KT가 방문고객과 일반시민을 위해 문화 공간 휴식처인 T샘을 오픈했습니다.
[인터뷰:황욱정 KT자산경영 상무]수퍼:1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만들었다.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과 지역민이 와서 쉬고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겠다."
(통CG-2)
T샘은 자연과 문화컨텐츠가 어우려져 샘물처럼 널리 퍼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CG-아웃)
복합문화센터의 개관은 KT가 정보화지원, 사회복지 등에서 펼쳤던 사회공헌활동이 문화 활동으로 확대되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인터뷰:황욱정 KT자산경영 상무]수퍼:3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도전정신, 특히 창조정신을 배울수 있다. 계속 다양한 콘텐츠 문화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 가겠다"
500평 규모의 이 공간은 공연장, 갤러리, 티 라운지 등 5개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객을 동시에 3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오후 9시, 주말에는 오후 8시까지 문화체험을 즐길수 있으며 공연은 평일 점심시간에 진행됩니다.
(수퍼4)
KT는 하루 평균 300-500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광화문의 새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수퍼5)
한편, 개관식에는 남중수 KT사장을 비롯해 황지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킴 루오토넨 핀란드 대사 등 주요인사와 지역주민들 2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박정윤입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
도심 한 복판 빌딩 숲속에 새로운 문화공간이 탄생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KT인데요,,,
KT가 고객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마음의 휴식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복합 문화센터인 T샘을 개관했습니다.
박정윤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점심식사를 마친 넥타이부대와
지역주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앉아 예술 공연을 즐깁니다.
각종 연주회와 영화시사회, 패션쇼도 볼수 있습니다.
유명한 아티스트들의 미술 작품도 감상합니다.
커피 한잔의 여유와 다양한 볼거리가 어우려져 눈과 마음이 즐겁습니다.
KT가 방문고객과 일반시민을 위해 문화 공간 휴식처인 T샘을 오픈했습니다.
[인터뷰:황욱정 KT자산경영 상무]수퍼:1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일환으로 만들었다. 문화예술 공간으로 만들어 시민과 지역민이 와서 쉬고 즐기는 공간으로 만들겠다."
(통CG-2)
T샘은 자연과 문화컨텐츠가 어우려져 샘물처럼 널리 퍼진다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CG-아웃)
복합문화센터의 개관은 KT가 정보화지원, 사회복지 등에서 펼쳤던 사회공헌활동이 문화 활동으로 확대되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인터뷰:황욱정 KT자산경영 상무]수퍼:3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도전정신, 특히 창조정신을 배울수 있다. 계속 다양한 콘텐츠 문화활동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 가겠다"
500평 규모의 이 공간은 공연장, 갤러리, 티 라운지 등 5개 테마로 구성돼 있으며 관람객을 동시에 300명까지 수용할 수 있습니다.
평일에는 오후 9시, 주말에는 오후 8시까지 문화체험을 즐길수 있으며 공연은 평일 점심시간에 진행됩니다.
(수퍼4)
KT는 하루 평균 300-500명의 시민들이 방문해 광화문의 새 문화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수퍼5)
한편, 개관식에는 남중수 KT사장을 비롯해 황지우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킴 루오토넨 핀란드 대사 등 주요인사와 지역주민들 22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와우티브이 뉴스 박정윤입니다.
박정윤기자 jy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