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이 직접 임명한 방송위원 3명으로는 이상희 전 방송문화진흥회 이사장과 마권수 전 한국방송협회 사무총장, 김동기 부천종합법률사무소 변호사 등입니다.
국회의장이 각 교섭단체 대표의원과 협의해 추천한 3명은 강동순 전 한국방송공사 감사, 전육 전 중앙방송 고문, 주동황 광운대 미디어영상학부 교수 등이 선정됐습니다.
국회의장이 문화관광위원회 추천 의뢰를 받아 추천한 3명은 김우룡 전 한국외국어대 정책과학대학원장, 임동훈 전 한국방송영상산업진흥원 이사장, 최민희 전 민주언론시민연합 공동대표 등입니다.
유미혜기자 mhyu@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