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7.13 17:58
수정2006.07.13 17:58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151층짜리 빌딩이 들어섭니다.
인천타워가 오는 2012년 완공되면 동북아시아에서는 최고층이며, 두바이의 버즈 두바이에 이어 세계에서 두번째로 높은 빌딩이 될 전망입니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안상수 인천 시장과 포트만 컨소시엄 대표들이 송도지구내 190만평 규모의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시행 기본협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