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관제서비스 전문업체 넷시큐어테크놀러지가 방송사업에 진출합니다.

넷시큐어는 프로그램 공급자인 모든미디어의 최대주주 조영정 대표이사 지분을 인수하는 인수의향서를 체결하고 한달간의 추가 사업검토를 거쳐 지분확대와 본격적인 인수작업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모든미디어는 2003년에 설립된 국내 유일한 애완동물전문 프로그램 제작 방송업체로로 케이블 채널 펫TV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