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캐주얼 가을겨울 패션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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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의 '빈폴'이 '모던 브리티쉬 트래디셔널'이라는 주제로 가을겨울을 겨냥한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빈폴은 다니엘 헤니와 기네스 팰트로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시작했고 이번 패션쇼에서는 60여벌의 의상을 공개했다.
빈폴은 정구호 상무는 "빈폴의 고유한 컬러와 모던한 블랙, 화이트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패션쇼에는 빈폴의 모델로 활동 중인 다니엘 헤니가 직접 무대에 올랐으며, 약 1천여명의 고객과 연예인들이 참석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빈폴은 다니엘 헤니와 기네스 팰트로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의 도약을 시작했고 이번 패션쇼에서는 60여벌의 의상을 공개했다.
빈폴은 정구호 상무는 "빈폴의 고유한 컬러와 모던한 블랙, 화이트 컬러를 조화롭게 배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패션쇼에는 빈폴의 모델로 활동 중인 다니엘 헤니가 직접 무대에 올랐으며, 약 1천여명의 고객과 연예인들이 참석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