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BS,"신세계 하반기 영업마진 향상 전망" 입력2006.07.12 09:22 수정2006.07.12 09: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UBS증권은 12일 신세계의 2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소폭 밑돌았다면서 이는 6월 신용카드 수수료 및 부동산 관련 세금 증가, 임시직의 임금 상승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그러나 하반기 영업마진은 할인점 부문에서 꾸준한 수익을 창출하며 상반기보다 올라갈 것으로 판단.목표가 54만1000원에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韓 빼고 신흥국 증시 회복…대만·인도 '뭉칫돈' 몰린다 2 2차 계엄 루머·탄핵 급물살…코스피 '롤러코스터' 3 외국인, 계엄사태에도…네이버·현대로템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