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기업 이미지 광고가 TV에서 휴대폰으로 주역이 바뀌었습니다.

LG전자는 이달부터 영상통화가 가능한 사이언 HSDPA폰 출시와 함께 새로운 기업 이미지 광고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새 광고는 영상통화를 통해 젊은 여성이

남자친구의 관상을 철학과 선배에게 물어보는 것으로 재미있게 구성돼 있습니다.

LG전자는 지난 5월부터 두달간은 월드컵 축구에 맞춰 타임머신TV를 소재로 한 기업 이미지 광고를 내보내왔습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