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어인터넷주소 전문업체 넷피아가 창립 11주년 기념식을 갖고 재도약을 다짐했습니다.

넷피아는 자국어인터넷주소의 전세계 보급과 글로벌표준화에 힘을 기울이고 한글e메일주소의 대중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