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ㆍ약국 자동조제솔루션 제조회사인 제이브이엠이 52억원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맺었습니다.

제이브이엠에 따르면 주가안정 관리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우리투자증권과 10일부터 내년 7월10일까지 52억원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제이브이엠의 김준호 사장은 거래선과 수요 확대로 공급이 달려 35억원을 투자해 설비를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준민기자 jjm1216@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