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이 다양한 형태의 앨범 북 제작을 희망하는 고객들의 주문에 따라 디지털 앨범북과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새로 나온 디지털 앨범 아이모리 기본형은

최대 40페이지, 90컷의 사진을 담을 수 있으며, 가격은 2만5천∼7만원선입니다.

데이콤은 이와 함께 나만의 달력과 본인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캐리커처 제작 서비스도 제공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