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대표 베컴ㆍ크라우치, 삼성휴대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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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팀의 베컴과 크라우치가 삼성전자 휴대폰을 사용하게 됐다.
삼성전자는 최근 독일월드컵 정보통신부문 공식 스폰서인 'T-모바일'과 업무협약을 맺고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에게 '오피셜 잉글랜드 삼성 E370(Official England Samsung E370)'을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선보인 휴대폰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이다.
초기 화면에 잉글랜드 대표팀의 고유 로고인 '3사자' 문양을 넣고,배터리에는 잉글랜드 국기를 새겼다.
삼성전자는 이번 월드컵 기간에 독일 현지의 T모바일 대리점 등을 통해 1만대를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
삼성전자는 최근 독일월드컵 정보통신부문 공식 스폰서인 'T-모바일'과 업무협약을 맺고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에게 '오피셜 잉글랜드 삼성 E370(Official England Samsung E370)'을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새로 선보인 휴대폰은 잉글랜드 축구 대표팀 선수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이다.
초기 화면에 잉글랜드 대표팀의 고유 로고인 '3사자' 문양을 넣고,배터리에는 잉글랜드 국기를 새겼다.
삼성전자는 이번 월드컵 기간에 독일 현지의 T모바일 대리점 등을 통해 1만대를 한정 판매할 계획이다.
이태명 기자 chihir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