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6.30 12:08
수정2006.06.30 12:08
노무라증권은 30일 대만 D램 업종의 수익 변동성이 줄어들어 밸류에이션을 안정시키고 주가 재평가를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올 상반기 D램 업체는 강력한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
이에 따라 난야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고 파워칩은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이노테라는 중립 의견을 제시.
프로모스와 윈본드의 투자의견은 각각 중립과 비중축소로 유지했다.
한경닷컴 장원준 기자 ch100s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