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희망을 주고 활성화를 위해 전국 50여개 초등학교에 축구공 1천개를 제공했습니다.

KT는 "국가대표팀이 비록 16강에서 탈락했지만 한국축구의 저력을 전세계에 과시했다"며 "2002년의 영광을 재현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