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50개 초등학교에 축구공 제공 입력2006.06.28 16:54 수정2006.06.28 16:5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KT가 유소년 축구선수들에게 희망을 주고 활성화를 위해 전국 50여개 초등학교에 축구공 1천개를 제공했습니다.KT는 "국가대표팀이 비록 16강에서 탈락했지만 한국축구의 저력을 전세계에 과시했다"며 "2002년의 영광을 재현하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하기 위해 이 이벤트를 기획했다”고 밝혔습니다.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韓 권한대행 긴급지시 "전군 경계태세 강화…치안질서 확립" 한덕수 국무총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의결서가 대통령실에 전달된 14일 저녁부터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지위가 바뀌었다. 1948년 정부 수립 이후 대통령 하야와 암살, 탄핵소추안 의결... 2 경총, 탄핵 가결에 "기업, 경제 안정 위해 최선…노동계 힘 모아달라"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 “경영계는 혼란스러운 정국이 조속히 안정화되길 바란다”며 “기업들도 경제 안정을 위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 3 경제팀, 전면 비상체제 가동…긴급경제장관회의·F4 연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비롯한 경제팀은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소추안이 14일 국회를 통과한 직후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는 등 전면 비상 체제에 들어갔다.기재부를 비롯한 주요 경제 부처는 이날 탄핵소추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