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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산업은 경기 흐름에 특히 민감하게 반응한다.

경기가 침체되면 기업에서 제일 먼저 예산감축을 실시하는 부문이 디자인과 직결되는 홍보와 광고비용이기 때문이다.

국내 전체 산업이 장기간 침체 국면에 접어들면서 국내 디자인시장도 유탄을 맞고 있다.

(주)뉴디자인포(대표 한대종)는 이런 외풍에 아랑곳없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동종업계 사이에서 부러움을 사고 있다.

이 회사의 사업영역은 폭넓다.

기업 브로슈어, 기업이미지 디자인인 CI,BI,판매현장과 밀착되는 패키지 디자인 작업까지 모든 영역을 넘나든다.

(주)뉴디자인포의 역량이 가장 응축된 분야는 건강식품과 관련된 디자인이다.

건강식품 디자인은 쉬운 듯하지만,막상 작업 수행 시 가장 까다로운 주제이기도 하다.

소비자에게 친숙하면서도 믿음이 가는 신뢰감을 동시에 전달해야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디자인 회사가 제품에 대한 충분한 이해가 없으면 좋은 디자인이 나올 수 없다.

(주)뉴디자인포의 특징은 회사 구성원들과 공동으로 출자해 설립했다는 점이다.

즉, 수직적 관계가 아닌 수평적 관계를 구현했다는 것이다.

여타 산업에 비해 디자인 회사는 독창성이 생명력이다.

수평적 관계는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크리에이티브와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생산할 수 있는 양질의 조건이다.

까다로운 건강식품 디자인도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최대한 살려 원활하게 수행할 수 있었던 것도 독창성에 기인한다.

현재 이 회사는 건강식품 외에도 정보통신, 전자제품, 학습지, 건설 등 다양한 상품을 소화하고 있다.

(주)뉴디자인포의 또 다른 경쟁력은 클라이언트와의 탄탄한 파트너십이다.

아주 작은 일로 인연을 맺은 클라이언트라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유대감을 다지고 있다.

그래서 설립 초기 클라이언트들이 지금도 이 회사에 광고를 의뢰하고 있다.

(주)뉴디자인포는 일반적인 디자인업체와는 달리 고객들의 신뢰에 보답하기 위해 최근 제작물을 위한 인쇄에서 제작시스템까지 풀 시스템으로 갖추는 투자 영역을 확충하고 있다.

디자인의 완성도를 위해서 제작물에도 완벽을 기하고 빠르고 신속 정확하게 완제품을 공급하기 위한다는 포석이 깔려 있다.

한대종 대표는 "차별화된 기획력과 월등한 실무능력으로 상품과 브랜드 가치가 극대화될 수 있는 전략적 디자인을 고객에게 제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디자인에 충실한,'기본'을 지키는 성실하고 알찬 회사로 성장 하겠다"는 신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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