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디자인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다. 단순한 미적추구가 아니라 미래가치가 더 소중하다는 것이다. 실내디자인업계의 강자로 부상하고 있는 (주)고미건축디자인(대표 장행수)은 디자인의 미래가치를 창조하기 위해 헌신하고 있는 기업이다. 그 때문에 고미건축디자인의 디자인철학은 간명하다. 바로 고객의 신뢰를 얻는 것.

고객의 신뢰를 얻으면서도 디자이너의 만족감을 주는 것이 최고의 디자인이라고 고미건축디자인은 생각한다. 지난 1999년 고미건축디자인연구소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고미건축디자인은 지금까지 OTIS 본사 및 전시장, 콜센터, 철산성당리뉴얼, 각 상업공간․금융공간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최근에는 (주)원양건축사사무소에서 설계한 서울시청 TK, 안동예술문화회관, 경주예술문화회관 BTL건 등 대규모 프로젝트의 실내디자인부분 전체 기획설계를 진행했다.

특히 고미건축디자인은 각 공간의 디자인업무의 초기단계인 기획단계에서 이루어지는 마케팅 업무의 강점을 지니고 있다. 고미건축디자인은 비록 규모는 작지만 인적 인프라에 있어서는 어떤 기업보다 강점을 지니고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이다.

실내디자인과 마케팅을 전공하고 대학 강단은 물론 한국 실내건축가협회, 한국 실내디자인협회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장행수 대표를 비롯해 풍부한 경험과 최고의 감각을 가진 디자이너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어 설계와 시공의 체계적인 경험이 풍부할 뿐만 아니라 고객에게 최고의 디자인과 품질로 승부하는 회사로 정평이 나있다.

오픈마인드를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는 회사인 만큼 사원복지에도 신경을 써 매년 유럽 및 일본 등 해외전시장 투어를 진행하여 창의적인 디자인 역량 강화에 일조하고 있다. 현재 현대건설 김포고촌 주민복지시설, 화성 동탄 우체국 기획 및 기본실시설계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외 다양한 프로젝트의 디자인 및 시공을 맡고 있는 고미건축디자인은 혁신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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