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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心을 잘 아는 여자들이 이끌어가는 감성 공간…'

독립광고대행사 핑크플래닛(대표 박현정 www.pinkplanet.co.kr) 앞에 따라붙는 수식어다.

'여자를 위한， 여자에 의한， 여자의 커뮤니케이션'을 모토로 설립된 핑크플래닛은 여성광고인들이 뭉친 '젊은 회사'다.

소비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구매집단 여성들의 소비심리를 정확히 꿰뚫어 혁식적인 크리에이티브를 통한 커뮤니케이션과 브랜드컨설팅을 제공한다.

일에 대한 투지와 열정으로 설립 2개월 만에 경쟁PT를 통해 가야농장으로 알려진 (주)건영식품 등의 광고주들을 영입했다.

제일기획 카피라이터를 거쳐 오픈타이드코리아 브랜딩 팀장과 휘닉스커뮤니케이션 디렉터를 역임한 박현정 대표를 비롯해 5명의 최정예인력은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대한 가장 효율적인 솔루션을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고 있다.

박 대표는 "클라이언트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브랜드의 근본적인 문제점까지 도출해내 속 시원히 해결해 줄 수 있는 커뮤니케이션 전반의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