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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후무재해컨설팅의 양현후 대표(031/287－5090)는 국내 무재해 컨설팅의 기틀을 닦고 정착화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20년 동안 산업현장에서 '무재해 금탑달성'을 이끈 실무경험과 한국산업안전공단에서 무재해 담당교수로 14년간 재직하면서 전문요원만 18，000명을 양성한 것은 그의 화려한 이력에서 '일부'에 불과하다.

대기업 출강 횟수만 해도 그간 2，000회가 넘는다.

그가 이룩한 이런 수치들은 경이에 가깝다.

양 대표는 그동안의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명강사협회에서 인증한 명강사 37호로 등록되기도 했다.

양 대표가 이룩한 수치만큼 그는 현장경험과 이론이 조화된 살아있는 강의로 유명세를 얻고 있다.

청강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제 사례와 체험학습 위주의 강의는 청강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고 무재해의식을 고취시킨다.

한 예로 그의 홈페이지에는 강의를 들은 사람들의 감사 메시지가 게시판을 뒤덮고 있다.

기계안전 기술사 등 7개의 자격증을 획득한 양현후 대표는 각종 포상 및 표창장을 수여받으며 무재해 이론과 실무에 관한 대한민국 최고라는 꼬리표를 달고 다닌다.

양현후 대표는 "조만간 무재해 관련 교육기관을 설립할 계획"이라며 "많은 사람들이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재해 파수꾼으로써의 사명감을 잊지 않겠다"는 신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