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파워콤, 홈네트워크 서비스 협력 입력2006.06.26 17:44 수정2006.06.27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는 26일 계열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업체인 파워콤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홈네트워크 사업에서 협력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LG전자는 자사 홈네트워크 서비스 '홈넷'에 필요한 서버와 네트워크 장비를 공급하고 파워콤은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LG전자는 파워콤과 제휴함으로써 아파트 입주자가 외부에서 집안의 디지털 기기를 제어하는 '유비쿼터스' 서비스와 생활정보 및 원격의료 서비스 등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갤럭시에 이은 신무기…AI 데이터센터에 삼성 명운 달렸다 [강경주의 IT카페] 인공지능(AI)에 사활을 건 삼성SDS가 부지를 매입하고 전문가를 전진 배치하며 데이터센터 사업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인프라의 핵심인 데이터센터 경쟁력을 선점해 '갤럭시 신화'를 AI에서 재... 2 GC녹십자, 1380억에…美 혈액원 ABO 인수 GC녹십자가 혈액제제 알리글로의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미국 현지 혈액원을 인수하기로 했다. GC녹십자는 미국 혈액원인 ABO홀딩스의 지분 전량을 인수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인수대금은 1380억원이다.혈액원은 병원과... 3 [포토] 싸이월드가 돌아온다 싸이월드 사업권과 자산을 인수한 싸이커뮤니케이션즈는 11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내년 하반기부터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발표했다. 싸이커뮤니케이션즈 제공